[뉴스핌=강필성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하이마트 인수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회장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까지 (하이마트 인수) 관련 제안서를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맥주사업 진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하긴 해야하는데 올해는 맥주사업을 시작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 인수전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신 회장은 올해 두자릿수 매출 성장 목표도 밝혔다.
신 회장은 “올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많다"며 "그래도 롯데그룹은 10%대의 성장을 계획으로 세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롯데그룹은 올해 6조 7300억원을 투자하고 1만 3500명을 채용하겠다는 경영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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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