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유로존의 1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월에 비해 가팔라지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도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1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의 0.1%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소폭 강화된 수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1% 증가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다만 연율로는 5.3% 상승에 그쳐 전년 동월의 5.5% 보다 상승폭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는 소폭 웃돌았다.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이 같은 흐름을 이어받아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