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대우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자산매각대금 유입으로 개선된 재무구조와 시장지위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한신평은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에 대해 업계 최상위권의 수주경쟁력과 풍부한 수주잔고를 꼽았다. 또 해외사업의 개선된 수익성과 비핵심자산 매각으로 개선된 재무안정성을 들어 신용등급을 이 같이 평가했다.
한신평 정봉수 수석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은 지난달 대한통운 지분 매각이 완료되면서 총 8862억원의 매각대금이 유입돼 재무여력이 개선됐다”며 “주택부분 부실요인 정리와 주요 저가수주 해외공사의 준공, 그리고 해외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2011년 이후 수익성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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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