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행사'기간 중 근무할 아르바이트 인원 35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김포공항점이 추가 오픈함에 따라 전국 30개점과 분당 물류센터에서 채용할 인원을 총 3500여명 수준으로 설정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0명 정도 증가한 수치이며, 점포별로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점포규모에 따라 50~100명 채용한다.
아르바이트 접수는 각 점별로 상이하나, 대부분 이번주 초부터 접수를 진행한다. 소요 인원만큼 선착순으로 모집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용욱 롯데백화점 식품MD팀 팀장은 "올해는 설이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빠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모집을 지난해보다 일찍 시작하게 됐다"며 "롯데백화점은 아르바이트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하여 설 기간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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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