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6시 5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AA)가 지난해 반토막에 가까운 주가 하락을 보인 가운데 올해 반전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알코아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펀더멘털 측면의 강한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알루미늄 수요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의 부채위기에 대한 우려로 상품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에 동조, 가격이 가파르게 떨어졌다. 하지만 중국이 여전히 탄탄하게 수요를 창출하고 있고, 주가 역시 반작용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상승 베팅이 유효하다고 BOA는 판단했다.
한편 제프리스는 알코아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12달러로 제시, 40%에 가까운 주가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