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5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의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이날 "2012년 글로벌 정유설비 증설 부담은 현주가(PER 6배)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이라며 "2012년 2분기 이후 자원개발 확대, 윤활유 증설 등은 미래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011년 4분기 예상 실적은 일시 비용 발생으로, 세후이익 5,816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에는 일시비용으로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보상금 지급으로 약 1,800억원 규모의 인건비가 추가로 발생됐다.
2012년 1분기 예상 실적으로 영업이익 6,690억원으로 소폭 증가가 예상됐다.
일회성 비용 영향이 없어지지만, 정유 및 석유화학 부문 수요약세로 인해 강한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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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