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기부하기로 한 주식의 가치가 30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나게 됐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는 전날보다 1.59%(2500원) 상승한 15만9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규모는 1조6012억원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5거래일 동안 상한가 두 번을 포함해 급등세를 이어갔다.
안 원장은 안철수연구소 보유지분 총 372만주(37.1%) 중 절반인 186만주를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기부 금액은 2974억원 수준이다.
안철수연구소 주가가 100원 오를 때마다 기부금은 1억8600만원씩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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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