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의 불규칙한 횡보국면이 진행되고 있으나 상승 가능성을 염두하고 조정을 이용한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5일 "단기적으로 봤을 때 코스피가 횡보국면이 좀 더 이어질 수 있지만 매수세가 소폭 우위에 있는 모습으로 방향성 형성시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불규칙한 횡보국면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120일 이동평균선들이 수렴되고 있다며 상방에 저항대가 있고 본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고 있어 단기적으론 횡보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럼에도 200일 이평선 아래에서 120일 이평선 이상의 이평선들이 수렴되면 단기적으로 불규칙하다 결국 상승 국면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정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일단 200, 120일 이평선 등 장기 이평선이 하락 중이므로 하락 방향으로 추세 형성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으나 그런 와중에도 점차 저점을 높였다"며 "전일에는 세 번째 120일 이평선 돌파 시도에 나서 방향성이 형성되면 상승 쪽으로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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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