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그리스 파파데모스 총리가 구제금융을 받는 데 실패할 경우 이르면 오는 3월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파데모스 총리는 이날 "'트로이카'(유럽연합, 국제통화기금, 유럽중앙은행)의 지원이 없을 경우 3월경 그리스는 즉시 '무질서한 디폴트'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성명서에 따르면 "1월 중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신회할 수 있는 경제 구조조정 계획에 포점을 맞춰 트로이카와 협상을 시작한다"며 "부채 감축과 국가 금융 연장안에 대한 합의의 완성 여부가 이 협상에 달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