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1월 공장주문이 최근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제조업 부문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1월 공장주문이 전월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0.2%의 감소를 보였던 데 비해 큰 폭의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인 1.7%도 소폭 상회한 결과다.
소비자 지출이 개선되면서 생산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임에 따라 새해 초부터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알파 매크로이코노믹 포어사이츠의 브라이언 베튠 대표는 "미국 제조업 부분이 모멘텀을 높여가고 있다"며 "국내 산업의 핵심인 민간 건설과 자동차 부문이 꾸준한 판매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재고도 점차 줄어가는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