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로이터 통신이 석유기업 및 OPEC 관계자,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 OPEC의 12월 산유량은 일일 3074만 배럴로 집계되며, 직전월인 11월의 일일 3062만 배럴(수정치)에 비해 증가하며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아의 12월 산유량은 일일 75만 배럴로 11월의 25만 배럴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쿠웨이트 및 아랍에미리트연합도 생산량이 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1월에 워낙 급격한 증가폭을 보였던 영향으로, 12월에는 산유량이 일일 10만 배럴 감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