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 제조업부문이 5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가며 사실상 침체 양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에 따르면 12월 유로존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최종치는 46.9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28개월래 최저치였던 11월의 46.4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5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43.5로 11월의 42.4에서 하락했으며, 전망치 43.3에도 미치지 못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