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배선령 STX팬오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중요 화두는 생존"이라며 "전 영업본부에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 사장은 "작금의 어려운 상황은 단기간내 개선되기 어렵겠지만 STX팬오션은 위기극복의 DNA가 있다"며 "2020년 매출 20조원 달성을 통한 글로벌 1위 선사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500여척의 지배선대 운용으로 매출액 60억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경영방침을 기존 해운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 유가관리 강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력,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 핵심역량 강화 등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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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