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7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희토류 업체 몰리코프(MCP)의 주가 상승 탄력이 한 풀 꺾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JP모간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몰리코프에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39달러로 대폭 떨어뜨렸다.
중국의 새로운 수출 쿼터 책정에 따라 희토류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JP모간은 내다봤다. 2012년 중국 수출 쿼터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제시됨에 따라 희토류 가격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JP모간은 2012년 4분기 몰리코프의 상품 가격 전망치를 1kg 당 84달러에서 58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2013년 예상치 역시 65달러에서 46달러로 낮추고, 2014년 전망치를 48달러에서 38달러로 떨어뜨리는 등 중장기적으로 내림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