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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투자은행(IB) 매닝 앤 내피어(MN)가 유기적 성장을 지속하며 강한 주가 상승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웰스 파고는 매닝 앤 내피어에 첫 보고서에서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달러를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과거 10년 동안 매닝 앤 내피어가 업계 평균을 웃도는 유기적 성장을 기록, 탄탄한 장기 실적 향상을 보였고 이 같은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웰스 파고는 내다봤다.
자산 운용 실적이 우량한 데다 최근 지리적인 시장 다변화 전략을 꾀하고 있어 이에 따른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2012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주가가 상당폭 저평가된 상태이며, 내년 경쟁사 대비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웰스 파고는 기대했다.
웰스 파고는 2012년과 2013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주당 1.17달러와 1.35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