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새해 경영키워드로 ‘미래 성장의 추가 동력’을 제시했다.
차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소비자중심 경영(Consumer focus)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20% 이상의 매출 성장과 4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제 불안 및 대규모 자연재해, 대내외 정치적이슈,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등 어려움이 크고 광범위하여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어느 한 순간에 무너질지 모르는 시기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 부회장은 미래 성장의 추가 동력을 위해 ▲화장품시장 1등 위한 다양한 시도 ▲생활용품사업 부동의 1등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 개척 ▲ 코카콜라음료와 해태음료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1등 음료사업 도약 ▲ 현실적이고 실속있는 세계화전략의 체계적 전개 등 4가지 사업전개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차 부회장은 “통념에 안주하지 말고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실용적 상상력을 펼쳐 나가고,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고객들과 함께 느끼고 아파하는 감수성을 키워 나가자”면서 “자신과 회사를 키워 나가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우리는 지금까지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공신화를 만들어 왔다”며“올해도 여러가지 불확실하고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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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