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12월 내수 8826대, 수출 6925대 등 총 1만575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4.6%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로도 8.8% 떨어진 수치다.
내수는 전월 대비 13.8%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또 SM7이 1133대 판매돼 전월 대비 27.9% 늘어났다. 하지만 수출은 전월 대비 27.2% 감소했다.
이인태 르노삼성차 영업 총괄 상무는 “2011년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국내 경기 악화로 내수 판매는 줄었지만 2012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신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이날 가솔린 2000cc 중형차 중 최고 공인 연비(14.1km/ℓ)인 SM5 에코-임프레션을 출시해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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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