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12월 공식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을 상회하며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중국의 12월 PMI가 50.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 기록한 33개월래 최저치 49.0보다 상승한 것.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치 49.1 역시 웃도는 수준이며, 앞서 발표된 HSBC PMI 최종치인 48.7보다도 양호한 수치다.
또, 주요 항목인 공장들의 원자재 및 중간재 지출가인 투입 물가지수는 47.1로 직전월의 44.4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제조업 PMI 깜짝 반등세로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노무라의 지웨이 장 이코노미스트는 “12월 PMI 의 반등은 서프라이즈"라면서도 "그렇지만 중국 경제가 완전히 회복됐음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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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