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소프트웨어 업종 가운데 최고의 성장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일 한글과컴퓨터가 각종 환경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한글과컴퓨터는 국내 유일의 토종 오피스 소프트웨어 업체로써 향후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덧붙여 그는 한미FTA에 따른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 애널리스트는 한글과컴퓨터가 모바일 및 클라우드에서도 향후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IT인프라가 PC기반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한글과컴퓨터는 이미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씽크프리' 제품을 출시했으며, 독일 지멘스와 제공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도 지속되고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는데 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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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