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나라당은 30일 신임 사무총장에 친박(친박근혜) 성향의 3선 권영세(52ㆍ서울 영등포을) 의원을 선임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신임 사무총장을 권영세 의원으로 하는 인선안을 부쳤고, 비대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를 의결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권 신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당의 살림살이와 총선 공천 실무를 전담하게 된다.
그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 사법고시(25회) 를 합격해 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2년 영등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한나라당은 제1사무부총장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직계로 분류되는 초선의 김영우(44ㆍ경기 포천ㆍ연찬) 의원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소장에는 초선의 김광림(63ㆍ경북 안동)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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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