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외환은행 홍콩 투자금융(IB) 현지법인인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KEB Asia Finance Limited, KAF)는 유가증권 인수업무 서비스를 개시한다.
30일 외환은행은 지난 22일 KAF가 한국계 은행 IB로서는 최초로 홍콩금융관리국(Hong Kong Monetary Authority)으로부터 유가증권 공모 인수업무 취급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유가증권 인수업무 취급 승인을 바탕으로 KAF는 한국계 기업이 해외에서 사모 및 공모 유가증권을 발행할 때 유가증권 인수 및 주선을 포함한 제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손창섭 KAF 사장은 “이번 한국계 투자금융(IB) 최초 유가증권 인수업무 승인은 외환은행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금융 전문은행임을 다시 한 번 국제금융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업무범위를 확대하여 급변하는 국제금융 수요에 걸맞는 종합 투자금융(IB)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