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중서부지역의 제조업 경기 흐름을 반영하는 12월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가 직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전망치는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뉴욕시간)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시카고 PMI 12월 제조업지수는 62.5로 직전월의 62.6에서 후퇴했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61.0은 웃돌았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해당 지역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가리킨다.
세부지수들 가운데 신규주문지수는 68.0으로 11월의 70.2에 비해 낮아진 반면 고용지수는 직전월의 56.9에서 58.6으로 개선됐다.
가격지불지수는 11월의 60.2에서 65.7로 대폭 상승한데 비해 생산지수는 67.3에서 66.2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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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