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28일(현지시간)과 29일 실시된 국채 입찰 결과에 대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하는 반면, 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몬티 총리는 매년 실시되는 연말 기자회견에서 독일 10년물 국채와 이탈리아 10년물 국채간 수익률 격차가 11월 기록한 고점에서 축소되어 이탈리아 국민들이 "안도(relieved)"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와 오늘 실시된 국채 입찰은 다소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금융시장의 요동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며 시장을 더욱 진정시키기 위해 "유럽이 해야할 일이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