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국회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촉구 결의안 표결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한미 FTA 재협상 촉구 결의안의 표결을 시도했으나 의결정족수인 재적의원 295명의 과반인 148명에 8명이 모자란 140명만이 참석했다.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이날 투표개시 이후 "3분을 기다렸지만 의결정족수가 되지 못했다며 "내일 본회의에 재상정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미FTA 재협상 촉구 결의안은 한미FTA 발효 이후에 필요한 경우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의 폐지 또는 유보, 수정 등을 포함하는 재협상을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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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