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는 1595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시 용호동 용지주공 1단지 주택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지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은 14만 2662㎡ 대지에 지하 2층~지상 30층 높이 8개 동을 총 81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21㎡로 구성됐으며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면적이 전체의 60%에 달한다.

단지 주변에 창원시청을 비롯해 용지공원, 종합운동장 뿐 아니라 대형마트 등이 입지했으며 중앙대로, 원이대로가 인접해 창원 전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2360억원 규모 덕하 차량기지 건설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덕하차량기지 공사는 울산 울주군 청량면 덕하리 일대 32만148㎡의 부지에 입출고선과 차량기지를 짓는 사업으로 포스코건설은 최근 3년 동안 발주된 5건의 철도차량기지 건설공사 중 4건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동부건설, 삼환기업, 화남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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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