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는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국방부 소관의 국유재산과 국방·군사시설 관리를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의 업무협력 분야는 △ 산하 조직 간 업무 협조를 위한 전담조직 구성·운영 △ 지적재조사 추진에 따른 국방부 토지의 조사업무 △ 지적측량 및 지적정보이용에 관한 업무·기술 지원 등이다.
김영호 사장은 “공사가 갖고 있는 3D측량, GIS, GPS 등 공간정보분야와 지적측량, 토지조사 등 지적분야의 기술적인 노하우를 활용해 국방부 국유재산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적공사는 지난 2월부터 11월 말까지 국방부의 불법전용산지 지목현실화를 위해 1만2380필지의 지적측량업무를 수행했다. 이 사업은 국방부가 소유재산 중 적법 절차 없이 5년 이상 군사시설을 설치·사용한 임야를 측량해 자치단체에 신고, 양성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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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