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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용인서 알뜰주유소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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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유주영 기자] 알뜰주유소 고유 디자인을 적용한 첫 번째 주유소인 '경동 알뜰주유소'가 29일 오후 개점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지식경제부 정재훈 에너지자원실장, 석유공사 박재익 비축본부장, 석유관리원 강승철 이사장 및 (주)경동 손달호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정재훈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일일 주유 도우미’로 활동하며 알뜰주유소 출범을 축하하고, 셀프 주유의 편리함을 홍보한다. 

29일 개점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소재한 경동 알뜰주유소는 경동이 설립한 사회적 공헌형 알뜰주유소로서, 주변지역 주유소에 비해 60원에서 100원 싸게 판매해 고유가로 부담을 안고 있는 서민경제에 도움이 됨과 동시에 각종 유통비용 축소 등 가격인하 분위기를 확산시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용인 처인구 평균 판매가격은 29일 9시 기준 휘발유가 리터당 1994원, 경유가 1793원인데 반해, 경동 알뜰주유소는 휘발유와 경유를 각각 151원, 99원 싼 1843원, 1694원에 판매키로했다. 

이와 같은 저렴한 가격은 공동구매를 통해 일반 주유소 보다 30~50원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고, 셀프주유소 전환에 따른 인건비 절약으로 10~30원, 서비스 상품 축소를 비롯한 기타 비용에서 20원 정도의 비용을 줄여 60원에서 100원 수준의 할인폭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알뜰주유소는 정부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정품·정량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이 월 1회 이상 직접 주유소 기름을 채취하여 분석하는 “품질보증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2012년 상반기에는 석유공사 및 석유관리원과 각 알뜰주유소의 전산망을 통합하여 실시간으로 수급 및 거래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거래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최초로 공개된 알뜰주유소 디자인은 알뜰의 초성인 ‘ㅇ’과 ‘ㄸ’ 및 미소짓는 입 모양을 형상화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향후 자가폴 및 사회공헌형 알뜰주유소는 금번 경동주유소와 같은 디자인을 적용시켜 나갈 것이며, 농협 NH와 도로공사 EX 주유소의 경우에는 각 기관의 고유 디자인을 적용하되, 알뜰주유소와의 통일성을 위해 알뜰주유소 심볼은 공유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12년에 700개까지 알뜰주유소를 확대하고 2015년에는 전체의 10%인 1,3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농협은 정유사 폴을 사용중인 기존 농협주유소의 NH주유소 전환을 통해 현 300개 수준의 NH알뜰주유소를 2012년말에는 450개 수준까지 확대하고 도로공사 역시 내년 한해동안 50여개 주유소를 EX알뜰주유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리고 자가폴 및 정유사 폴로 운영중인 자영 주유소 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수도권과 대도시 위주로 200여개 주유소를 2012년 내에 알뜰주유소로 전환, 2012년말에는 전국에 알뜰주유소가 700여개 까지 확대되어 소비자가 가까이에서 석유가격 인하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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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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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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