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민은행은 29일 환율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이탈리아 장기 국채 발행에 대한 우려감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날 이탈리아 국채 발행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유로화가 급락한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연말 종가에 대한 의식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전반적으로는 이탈리아 10년물 국채발행에 대한 경계심과 연말 종가에 대한 의식이 맞물리며 한산한 거래 속에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역외선물환시장(NDF)은 최종 호가 1158.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대비 0.65원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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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