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영업이익이 4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3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우다희 애널리스트는 29일 보고서에서 "키움증권의 FY3Q(10~12월) 당기순이익은 우리투자증권 기존 예상치인 318억원 (+6.0% q-q)을 무난히 달성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의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강화로 수탁수수료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약정기준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은 전분기 대비 2.2%p 상승하며 브로커리지 부분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강화 중이라는 평가다.
우 애널리스트는 또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고객예탁자산의 꾸준한 유입을 통한 이자수익 확대로 타사대비 실적차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월말 기준 고객예탁자산은 11조 2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로 증가했다.
그는 고객예탁금 이용료 인상과 신용공여 이자율 인하 등 정부 규제 영향에 대해서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