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업계 최초로 건설, 무역 및 유통 업체의 합병으로 관심을 모았던 코오롱글로벌(주)이 공식 출범한다.

코오롱글로벌는 코오롱 그룹 내 계열사인 코오롱건설이 코오롱아이넷, 코오롱B&S 등 계열사 2곳을 흡수 합병해 사명을 변경한 회사이다.
코오롱 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이라는 대형법인의 출범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재무 안정성 확대 및 기업가치 성장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복합 사업 portfolio의 구축과 중장기 사업 Synergy 극대화 및 미래 신사업 모델확보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에만 매출 3조 56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의 대형법인으로 재탄생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매출 4조 1000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종합건설사업에서 무역과 IT유통, 자동차 판매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는 종합기업의 탄생으로, 기업가치의 상승 및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등 가능성을 넓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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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