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STX건설(대표이사 박임동 사장)이 올 12월 한달 동안 잇달아 공공 토목공사를 수주했다.
STX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동탄 택지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2-2공구를 총 743억원에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산척리, 송리 일원에 동탄 2기 신도시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앞서 이달 초 638억원 규모의 LH공사가 발주한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2공구와 640억원 규모의 조달청 발주 행정도시~청주 도로건설공사를 주관사로 수주한 바 있다.
STX건설 관계자는 “주택부문의 비중 축소에도 불구하고 토목, 건축, 플랜트부문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수주 1조 8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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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