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내년 1월 1일부터 LTE 서비스 상용화지역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28개 시와, 지역 거점 13개시의 무선데이터 이용 집중 지역까지 LTE 서비스를 넓혀 가입자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존에 제공하던 LTE 프로모션 혜택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
이번 LTE 서비스 확대 지역은 부산, 대구, 광주 등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수도권 14개시 와 천안, 창원,전주, 제주 등 지역 7개 도시이다.
또한 추가로 지역 거점 13개 시(용인, 남양주, 포항,경주, 순천, 청주, 춘천, 원주 등)에 무선 데이터 이용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LTE 커버리지를 조기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12년 4월까지 전국 84개시를 비롯한 데이터 수요가 있는 전국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LTE 망을 순차적으로 늘려 전체 고객의 95%가 프리미엄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전국 LTE 서비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K텔레콤의 LTE 네트워크는‘업그레이드 중계기(UR, Upgraded Repeater)’100만개를 통해 인빌딩(In-Building) 지하 등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LTE 통신 커버리지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30일 권혁상 네트워크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역 교환국사에서 LTE 서비스 지역 확장에 따른 안정 운용 및 연말 연시 무사고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SK텔레콤 권혁상 네트워크부문장은 “실제로 데이터 이용이 많은 지역부터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구축을 통해 고객들이 경쟁사의 단순한 수치 경쟁인 ‘시 단위’ 확장보다 더 빨리, 효과적으로 LTE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리미엄 LTE 서비스의 진면목을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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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