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와 소맥(밀) 선물의 경우, 3% 이상 오르며 6주 최고치를 기록했고, 옥수수 선물도 2% 이상 상승하며 올 전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대두는 8일째 상승장을 지속했으며, 소맥(밀)과 옥수수는 7일째 상승했다.
아울러 이날 급등세에 힙입어 대두와 소맥(밀), 옥수수 선물 모두 기술적 저항선이던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강세 기조를 나타냈다.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날씨와 열대 날씨가 계속될 것이란 예보가 대두와 옥수수의 수확 감소 우려감을 부각시키며 시장을 지지했다.
아르헨티나는 미국에 이어 옥수수 수출 2위국이며, 대두 수출 3위국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 건조한 날씨에 따른 수확 감소 전망을 주시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22.75센트, 3.7% 상승한 부셸당 6.4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13.75센트, 2.2% 오른 부셸당 6.3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36.75센트, 3.2% 상승한 부셸당 11.99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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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