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은 CKYH 얼라이언스(COSCO LINE, K-LINE, YANG MING LINE, HANJIN SHIPPING)가 대만의 에버그린과 함께 아시아-유럽 항로에 서비스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최상의 서비스 빈도, 운송기간 단축 및 최대규모의 서비스 구간 제공을 위해 아시아-유럽, 아시아-지중해 노선에 대해 기존CKYH 얼라이언스 이외에 에버그린이 참여하는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으했다.
한진해운은 "2009년 이후 세계 경제 및 정기선 시장의 변동성 및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향후 리스크 관리 및 보유 자원의 효율성 증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구체적인 선대구성 및 최종 기항지는 협의 예정이며. 서비스는 내년 2분기부터 개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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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