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육아 관련 업체 전문가들은 최근 육아 시장에 대해 저출산 분위기 속에서도 하나뿐인 자녀를 위해 관심과 투자가 더욱 늘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만삭사진에서 출발하는 신생아, 50일, 100일, 돌 사진 등의 성장앨범은 아기의 성장을 그대로 담은 기록으로 육아 필수품목이 됐다. 크게 확대된 베이비 스튜디오 시장에서 엄마들의 집중관심을 받는 스튜디오는 과연 어디일까. 최근 엄마들이 주로 선택하는 베이비스튜디오의 인기 요인을 통해 2012년 베이비스튜디오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자.
-지점마다 다채롭게! 독특하고 다양한 촬영 콘셉트
아기의 성장앨범은 만삭사진부터 신생아, 50일, 100일, 돌 사진 등을 대부분 패키지로 제작하기 때문에 다양한 콘셉트를 갖춘 스튜디오가 아니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들다. 앨범 속 사진이 천편일률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인 ‘레몬트리 스튜디오’는 동탄점, 동작목동점, 일산점, 분당점, 안양점, 강남점, 광명점 등 서울 수도권 지역에 7개 지점을 갖추고 있다. 각각이 다른 스튜디오로 착각할 만큼 차별화된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한 지점 내에서도 다채로운 촬영이 가능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관계자는 “가까운 지역의 고객들과 더욱 긴밀하게 만날 수 있고, 더욱 서비스에 신경 쓸 수 있어 좋다. 엄마들은 지점마다 각기 다른 특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기의 성장앨범 계약을 마친 한 엄마는 “‘레몬트리 스튜디오’에 들어서는 순간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예쁜 인테리어와 다양한 콘셉트에서 촬영해야 아기 사진이 예쁘다는 주변 엄마들의 추천으로 이곳을 선택했다”며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하면 앨범이 나왔을 때 사진이 다채롭고 풍성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관계자들은 실제로 인테리어와 콘셉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엄마들의 베이비 스튜디오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 역시 인테리어와 콘셉트다.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을 충족하기 위해 스튜디오의 인테리어 요소는 갈수록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베이비 스튜디오는 일반 스튜디오와는 달리 섬세한 서비스와 노련한 촬영 기술이 필요하다.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아기를 낯선 환경에서 웃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분위기가 편안하지 않으면 촬영장은 낯설고 표정은 어색해진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관계자는 “스튜디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한다. 아기에 대한 공부 또한 철저히 해야 한다. 내 집 같은 편안한 환경과 마음이 전달돼야 아기의 생생한 표정을 사진에 잘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만삭 사진도 예외는 아니다. 예비 엄마의 대부분은 임신 기간 중 몸매나 피부에 생긴 변화 때문에 사진 촬영이 부끄럽고 어색하다. 이럴 때 엄마의 마음을 읽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서비스와 편안한 촬영 분위기야말로 엄마에게 든든한 힘이 된다.
-사진촬영은 기본!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도 열어
최근 인기 있는 베이비 스튜디오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로 엄마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스튜디오는 더 이상 사진 찍는 공간의 역할만 하지 않는다. 예쁜 조명 아래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카페가 되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한때를 즐기는 나들이 공간이 되기도 한다. 특히 최근의 베이비 스튜디오는 ‘베이비 샤워’와 같은 엄마들을 위한 이색 파티를 열어 인기를 얻고 있다.
아기사진 잘 찍는 곳, ‘레몬트리 스튜디오’의 베이비 샤워 ‘레몬파티파티’의 경우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인기 이벤트다. 해마다 경쟁률도 만만치 않다. 베이비 스튜디오의 베이비 샤워는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되고, 만삭 사진도 전문적으로 촬영해주기 때문에 예비 엄마들의 만족감을 높인다. ‘레몬파티파티’의 한 참가자는 “음식도 푸짐하고 만삭사진도 촬영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처음 본 엄마들과 사진도 찍고 파티를 하는 것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임산부라는 공통점이 있어 오히려 말도 잘 통하고, 만삭 사진도 같이 찍으니 떨리지 않아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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