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이하 SC제일은행)이 타임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고객 명의로 전달한다.
SC제일은행은 오는 24일 타임카드를 통한 기부금 1781만원을 고객의 이름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임카드는 지난 2010년 10월 처음 선보였으며 이듬해 업그레이드 출시를 통해 할인 시간대와 할인 한도 등을 대폭 확대한 카드로 고객에게 카드 혜택과 더불어 사회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이용금액의 0.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왔다.
이를 통해 SC제일은행은 지난 1년간 조성한 1781만원의 기부금을 고객 1만2615명의 명의로 전달하게 됐다.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황유진 상무는 “타임카드는 광범위한 필수 할인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용금액의 일부를 고객 명의로 기부하는 신개념 상품으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타임카드를 통한 기부와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은행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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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