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파라다이스가 환율효과와 반사이익으로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7분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대비 4.74%(360원) 오른 7970원에 거래중이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중국 VIP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일본과 로컬 VIP 매출도 9월부터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와경쟁사 영업정책 변경의 반사이익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월에 일시적으로 하락했던 홀드율도 10월부터 정상화돼 4분기 홀드율은 14%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면서 "연말 인센티브 규모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영업이익률도 20%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인센티브를 분기별로 안분해 인식하고 있으며 3분기에 인센티브 상향분을 소급적용한 바 있기 때문에 4분기 인센티브 증가여지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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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