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내년 초부터 가입자가 급증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 6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에서 "스카이라이프의 주가 드라이버는 '가입자'이며 잠시 주춤했던 가입자 증가 추세가 내년 초부터 급증 추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2012년말 가입자수는 기존 당사 예상치 400만명 수준에 충분히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분기 케이블TV 및 지상파와의 갈등, 3분기 KT 유통망 재정비, 4분기 KT 2G 셧다운 이슈 등 외적 요인은 현재 모두 마무리됐다는 이유에서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국내 유료방송 시장은 2012년말 아날로그방송 종료를 앞두고 케이블TV 독점 시장의 붕괴, 위성/IPTV 가입자 급증이라는 구조적인 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OTS 가입자 급증에 따라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실적은 유진투자증권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고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그는 4분기 매출액은 1233억원(+4.6%qoq, +6.7%yoy), 영업이익은 92억원(-24.0%qoq,+54.9%yoy)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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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