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원익IPS가 세계 1위의 반도체장비업체를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 성장성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구자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원익IPS 투자보고서를 내고 "원익IPS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를 상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결의한 것은 종합장비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 1위 장비업체의 지분참여와 사업협력은 원익IPS 성장성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원익IPS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를 상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세계 1위의 반도체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100% 출자한 기업이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규모는 289억원 규모다. 신주발행규모는 292만3814주다. 신주발행가격은 9910원이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1. 목표주가 12,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2. 세계 1위 장비업체의 지분참여 및 사업협력은 동사 성장성에 긍정적
- 12/16일 Applied Materials Korea(AMK)에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발표
- 주식수 292.3만주(지분율 4.04%), 289.8억원(주당 단가 9,910원)
- 1차적 반도체 장비에 대한 전략적 제휴 추진,
향후 FPD(Flat Panel Display)와 태양광장비로의 사업확대 추진예정
3. 종합장비업체로의 도약 가능성 더욱 높아짐, 반도체 장비업체 탑픽 추천
- 반도체(CVD, ALD), LCD(Dry Etcher), 태양광 등 증착관련 경쟁력 선두권 위치
- 자회사인 원익 머트리얼즈 상장으로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
- 반도체 장비업체 중 탑픽으로 추천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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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