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지경부가 15일 '2012년도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공생발전 산업생태계를 위해서는 중견기업 3000개를 육성해 산업과 고용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로 했다.
2015년까지 120만명 일자리를 책임지는 중견기업 3000개를 육성한다는 것이다.
중견기업은 고용인 300명에서 999명 미만의 규모의 기업을 말한다.
2010년 기준 중견기업의 수는 1,291개이며 80.2만명이 고용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2003년부터 매년 중견기업수가 연평균 6% 늘어났다며 2015년까지 지원을 통해 중견기업수를 매년 10% 씩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R&D 및 해외마케팅 지원을 활성화하고 혁신기술을 발굴하기로 했다. 인력 및 자금 지원도 병행된다.
또한 중소기업이 바로 대기업으로 진입했을 때 생기는 법인세 차등 등 규제로 인한 불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부담 완화를 촉진하기로 했다.
지경부 이원주 기업협력과장은 "과감하게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시책을 내놔 2015년까지 3000개의 기업을 육성에 차질이 없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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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