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유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LTE 경쟁력 향상으로 내년부터 관련 시장의 수혜주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LTE 조기 확산으로 단말기, 네트워크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동전화 ARPU와 이익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LTE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단말기 제조사에서 높은 단말기 판매 마진 보장,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적극적인 LTE 가입자 유치로 일 개통 가입자수도 1만3000명을 넘어섰다.
누적 M/S는 44% 달성, 현 추이로 볼 때 LTE 가입자 비중은 2012년 41%, 2013년 65%까지 상승 예상된다.
LTE 가입자들의 이익 기여도 기존 가입자대비 월등히 높을 전망이어서 긍정적이다. 특히 LG유플러스의 경우 LTE 요금제별 요금 할인율 차등 적용으로 인해 ‘62요금제(월 6만2000원)’ 이상 LTE 요금제 채택 가입자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
김 연구원은 “ LTE 매출 증가 감안 시 주파수 관련 무형자산상각비 부담은 사실상 크지 않은 것”이라며 “LTE CAPEX와 해지율 예상을 감안시 감가상각비, 마케팅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