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이버교육과정을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기기에서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존 PC 기반의 사이버교육과정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에서도 동일하게 수강할 수 있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 키핀(Smart KIFIN)'을 오는 1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교육원 학습자들은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해당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개인별 수강이력 확인과 실시간 학습이 가능하다. 데이터요금제를 감안 학습콘텐츠를 PC 또는 와이파이(Wi-Fi)를 통해 직접 스마트기기로 내려받아 학습할 수도 있다.
스마트키핀은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금융투자업 종사자들의 자격유지를 위한 의무보수교육과정에 우선 적용하고 서비스 호응도에 따라 2012년부터는 전문과정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백명현 금융투자교육본부장은 "현재 의무 보수교육대상자인 금융투자전문인력들이 출․퇴근 등 자투리시간을 활용한 학습이 가능해 학습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향후에도 학습자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자본시장의 전문인력 육성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키핀은 지난 8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1년 '스마트앱어워드'에서 인터넷전문가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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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