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상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 뒤 상승세가 꺾였던 3S 주가가 다시 이상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다.
9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이유없는 급등세로 주목을 받았던 3S 주가가 또 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말부터 3S 주가는 재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이날 시가총액 1조원대에 가볍게 올라선 것. 이에 따라 지난달 초 9000원 내외를 맴돌던 주가는 3만원 고지를 넘보게 됐다.
주가급등의 뚜렷한 이유도 없는 듯 하다.
지난달 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S에 대해 주가급등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3S측은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 정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회공시요구와 답변 뒤에도 3S 주가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 주가급등에 따른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후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었다. 이어 주가는 사흘간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다시 폭등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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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