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풀무원이 콩나물 생산 및 유통과 관련 동반성장 MOU(양해각서)를 맺은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효율 풀무원식품 대표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장을 담그고 빵을 만들어 마을 인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풀무원과 강화도 우리마을은 지난 10월 25일 콩나물 생산 위탁 및 납품에 관한 MOU를 체결, 우리마을에서 생산하는 콩나물을 상품화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효율 풀무원식품 대표는 "풀무원과 강화도 우리마을의 친환경 콩나물 동반 사업은 기업이 사회복지법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파트너들과 어울려 허물없이 어울리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도 우리마을은 김성수 전대한성공회 대주교가 사비를 털어 지적장애인들의 재활교육과 경제자립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직업재활시설로 지적장애인 60여명이 소속돼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