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 11월 중국의 산업생산은 둔화됐으나 소매판매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1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3.2% 증가한 10월에 비해 저조한 증가율로 전문가 예상치인 12.8%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3% 늘어나며 직전월 17.2% 증가세를 소폭 웃돌았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16.9% 증가세 역시 상회하는 결과다.
투자는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월 누적 도시고정자산투자는 전년대비 24.5% 늘어나는 데 그쳐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24.7% 증가율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