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7시 2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광산 및 원자재 업체인 클리프 내추럴 리소스(CLF)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 신규 편입하고, 목표주가 93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25% 가량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철광석 가격이 2013년 말까지 150달러를 웃돌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강력한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운데 공급 물량이 넉넉하지 않아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는 얘기다.
골드만 삭스는 클리프의 철광석 매출 비중이 클 뿐 아니라 미국 공급 가격을 국제 벤치마크에 연동, 보다 높은 가격과 이익률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향후 3년간 철광석과 점결탄 가격이 각각 30%, 50% 오를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이는 고스란히 클리프의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