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정부는 12일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무역 1조불 달성에 특별히 공헌한 특별유공자 31인을 포상할 예정이다.
이날 포상식에는 한국 조선산업의 태동기였던 70년대, 이름뿐이던 현대중공업을 믿어주고 23천급 다목적선 15척을 발주한 선주기업 UASC(United Arab Shipping Company)의 기술책임을 맡고 있던 영국 출신의 존 던컨의 유족으로 아들 앤드류 던컨이 직접 한국을 찾아 수상을 한다.
또한 1967년 야심차게 시동을 건 포항제철에 이웃나라 일본에의 견학 및 연수를 연결해준 것이 신일본제철의 고(故)아리가 도시히코가 기술전수에 대한 공헌으로 상을 받는다.
1967년 쌍용자동차의 전신이었던 '하동환자동차'에서 제작한 버스의 차체와 의장 등을 디자인했던 전영선 소장, 한국 자동차의 고유모델로써 최초로 수출된 현대자동차의 '포니'를 디자인한 조르제토 주지아로 등도 포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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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