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P에 따르면, BNP 파리바의 경우 15억유로의 자본확충이 필요하고 BPCE는 37억유로, 소시에테 제네랄레는 21억유로가 필요하다.
그러나 크레디트 아그리콜은 자본확충이 필요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은행들은 내년 6월 30일까지 티어1 자기자본 비율을 9%이상 맞추어야 한다.
한편 독일 감독국도 독일 은행들이 131억유로의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은행별로는 코메르츠방크가 53억유로, 도이체방크는 32억유로, 나머지 은행들이 46억유로의 재자본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유럽은행감독청(EBA)의 새로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모든 유럽 은행의 재자본화 규모를 1147억유로(1540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EU소식통들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국가채무 상각 후의 개별국 은행들의 자본 부족분은 독일 은행이 131억유로, 프랑스 은행은 73억유로, 스페인 은행은 262억유로, 이탈리아 은행은 154억유로다.
이 외에 포르투갈 은행은 70억유로, 벨기에 은행은 63억유로, 오스트리아 은행은 39억유로의 재자본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했다.
이들 유럽 은행들은 내년 1월 20일까지 재자본화 계획을 마련, 제출해야 하며 내년 6월말까지 자본 확충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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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