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최대 창고형 클럽 운영사인 코스트코의 기업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휘발유가격 강세와 회원권 수수료 인상에 힘입어 전년동기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트코는 기업회계연도 1분기에 3억2000만달러, 주당 73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1년전 동기 순익은 3억1200만달러,주당 71센트였다.
회원권 수수료를 제외한 매출은 1년전에 비해 13% 증가한 21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11월 1일을 기해 미국과 캐나다의 회원권 수수료를 10% 인상한 코스트코는 1분기 수수료 수입이 7.5% 늘어난 4억47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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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