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대두 선물은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곡물시장은 이날 다른 자금시장과 마찬가지로 익명을 요구한 독일의 관리가 EU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내비치며 전반적으로 압박받았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심화된 수출 경쟁과 달러 강세, 유럽연합 정상회담을 앞두고 다시 불거진 유로존 채무위기감으로 압박받으며 2%나 하락, 옥수수 선물 하락세를 이끌었다.
옥수수 선물은 그러나 유로존 우려감에 압박을 받았으나 기술적 지지를 받으며 낙폭은 제한됐다.
대두 선물은 초반 낙폭을 만회하며 강보합세를 견지해 전일의 보합장세를 이어갔다.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12.50센트, 2.00% 내린 부셸당 6.0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3.75센트, 0.6% 하락한 부셸당 5.927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월물은 1.5센트, 0.1% 상승한 부셸당 11.3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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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